컨텐츠 바로가기

10.13 (일)

한국당, '5·18 망언' 김순례 당원권정지 3개월…김진태는 경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19일) 영등포 당사에서 중앙윤리위 전체회의를 열어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김순례 최고위원에 대해 '당원권정지 3개월', 김진태 의원에 대해서는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한국당은 중앙윤리위 회의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세월호 막말' 논란을 빚은 정진석 의원과 차명진 전 의원에 대해서는 징계절차를 개시키로 결정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