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여대생 피살, "백 들고 유유히 현장 떠나"…새벽 4시 참변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04.19 15: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