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이미선 임명 강행에 “헌법 모욕” 반발…정국 경색 불가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4.19 15:25 최종수정 2019.04.19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