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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나특형' 전국민 일심동체 시사회 성황리 개최…20~21일 무대인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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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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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올 봄 최고의 휴먼 코미디로 입소문을 모으고 있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가 전국민 일심동체 시사회를 진행한 데 이어 개봉 전 관객들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오는 5월1일 개봉하는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 분)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지난 17일 언론시사회 이후 “친형제를 방불케하는 케미”(OSEN_하수정), “오랜만에 흘리는 기분 좋은 눈물”(뉴스인사이드_정찬혁), “누구든 함께 나누고 싶은 봄기운을 가득 담은 아름다운 영화”(스타투데이_한현정), “붙이면 그 어느 곳이라도 따뜻해지는 ‘만능패치’같은 영화”(스포츠경향_이다원), “감동과 재미의 시너지는 영화의 강력한 무기”(브릿지경제_이희승), “세상 그 누구보다 강한 ‘형제 히어로’”(스포츠월드_윤기백) 등의 찬사를 받으며 단숨에 5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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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형제' 포스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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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의 특별한 형제'의 ‘일심동체 서포터즈’도 또한 임명된 관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사로 영화를 먼저 만나 본 관객들은 “무겁지 않게 코믹적인 요소도 중간중간 가미되어 있어 재미있어요!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 추천합니다”(인스타그램_@yuj****), “따뜻한 영화 잘 봤습니다. 앞으로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인스타그램_@o_co****), “배우들의 연기와 소재, 감동 그 자체 모두다 좋았습니다. 마음을 열게 하는 영화!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영화! 추천 백배 모두 다 보세요~ 전 국민 모두 다요~”(인스타그램_@tom****) 등 ‘일심동체 서포터즈’ 임명장에 자필 리뷰를 남기며 특별한 추천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나의 특별한 형제'는 이같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주역들인 신하균, 이광수, 이솜이 오는 20일과 21일 부산, 울산, 대구로 출격해 직접 관객들을 만나는 행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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