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금요 반값 초특가’ 프로모션 진행

5월까지 매주 금요일 전 카테고리 반값에 예약

야놀자가 매주 금요일마다 반값에 국내외 숙소와 레저를 예약할 수 있는 ‘금요 반값 초특가’프로모션을 5월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호텔, 모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레저, 해외숙소 등 모든 카테고리에서 선별한 반값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야놀자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페이지에서 반값 초특가 상품을 확인하고 예약하면 된다.

이날 오픈하는 반값 해외숙소에는 대만, 홍콩, 마카오, 태국, 런던, 미국, 일본 등 총 7개국 10곳의 '홀리데이 인 호텔’이 포함됐다.

신라스테이구로, 레론도펜션, 빈티지1950펜션, 제주끌림365게스트하우스 등 국내 숙소뿐 아니라 휘닉스평창 객실패키지, 하남·고양 아쿠아필드 찜질스파 등 레저 상품도 반값에 예약할 수 있다.

김혜정 야놀자 브랜드마케팅 실장은 “본격적인 여행 시즌인 4월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은 물론 전 카테고리에서 반값에 즐길 수 있는 초특가 상품도 마련했다”면서 "야놀자와 함께 국내외 숙소는 물론 레저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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