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위협' vs '오해' 말다툼하다 결국 쌍방폭행 연합뉴스 원문 천정인 입력 2019.04.19 15:01 최종수정 2019.04.19 1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