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양원 울산대병원 교수 |
(울산=연합뉴스) 울산대학교병원은 나양원 외과 교수가 제16대 한국간담췌외과학회 회장에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1년이다.
나 교수는 간이식·간담췌 수술 권위자로서 다양한 연구와 논문을 학계에 발표하며 학회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는 1996년 4월 정식학회로 출범해 간담췌 분야 연구·교육수준 향상에 이바지해왔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