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에는 음악인 성기완씨가 ‘인디뮤지션 26년’이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음악에 도전해온 자신의 삶을 들려준다. 5월 10일에는 연극인 이철성씨가 ‘반연극이라는 고민’을 주제로 기성 연극과는 다른 형식을 모색하게 된 이유를 들려준다.
17일에는 미디어 예술가인 권병준씨가 ‘경계를 넘어서’란 제목으로 예술 장르를 넘나드는 자신의 창작 행위의 배경을 설명한다.
이충신 기자 csle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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