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국빈방준 중인 우즈베키스탄에서 전자결재를 통해 두 헌법재판관 임명을 결재했다.
두 헌법재판관 임명은 빈 헌법재판관의 공백을 하루빨리 메우기 위함이라는 게 윤 국민소통수석의 부연이다.
우승준 기자 dn1114@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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