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7년 만에 유공자 포상…4·19혁명 59주년 기념식 거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국민의례 하고 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등 참석자들이 4·19혁명의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등 참석자들이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헌화 후 분향하고 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어린이로부터 받은 장미꽃을 쥐고 착석해 있다.

SBS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유공자를 포상한 뒤 악수하고 있다.

SBS

이낙연 국무총리가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19일 오전 10시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렸습니다.

4·19혁명 국민문화제, 4·19혁명 세계 4대 민주혁명 대행진, 추모제, 마라톤대회 등 국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며 특히 올해는 2012년 이후 7년 만에 4·19혁명 유공자 포상식도 열렸습니다.

(SBS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
▶[핫이슈] 연예계 마약 스캔들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