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0 (목)

[현지에서 먹힐까3] 韓짜장면 미국에서도 인기만점 ‘예상한 결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뉴스

사진=tvN캡쳐


이연복 셰프의 짜장면이 미국인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했다.

18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3’는 이연복 셰프와 에릭, 허경환, 존박까지 네 멤버의 ‘척척 호흡’을 중심으로 호평받았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어느 나라를 가도 짜장면은 꼭 해보고 싶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짜장면과 함께 탕수육, 만두, 차돌짬뽕 등의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오픈과 동시에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질 않았다. 미국인들은 짜장면과 탕수육 그릇을 깨끗하게 비운 후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LA에서 함께 촬영한 정준영은 완벽하게 통편집됐다. 멤버들의 풀샷도 여러 차례 등장했지만 제작진의 노력으로 정준영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