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방화·흉기 난동 사건…"막을 수 있었다" 靑국민청원 쇄도 머니투데이 원문 류원혜인턴기자 입력 2019.04.19 1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