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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매스틱, 19일 오전 CJ오쇼핑서 판매…위 건강에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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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매스틱 /CJ오쇼핑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CJ오쇼핑이 19일 오전 매스틱을 판매한 가운데 매스틱 효능에 관해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됐다.

CJ오쇼핑은 이날 오전 6시 매스틱검 위건강엔 매스틱 2개월+1개월 총 3개월분을 16만8000원에 판매했다.

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 섬 남부에서만 자생하는 매스틱 나무에서 얻는 흰색 반투명의 천연 물질로, 1년에 단 한번만 채취가 가능하며 나무 한 그루당 생산할 수 있는 연간 생산량은 겨우 150~180g이다. 한방울이 만들어지는 시간은 무려 5만2560시간으로 알려져 있다.

매스틱은 위산 균형을 통해 위 점막을 보호함으로써 속 쓰림, 위산 과다 분비, 위염, 위궤양, 위암까지 갈 수 있는 위 질환을 전체적으로 예방한다.

다만, 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체질이라면 설사나 배탈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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