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교청서서 ‘대북 압박’ 표현 삭제… 북·일 관계개선 모색 [특파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4.19 10:39 최종수정 2019.04.19 10: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