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1분기 증여 비중 사상 최대…서초ㆍ송파, 매매보다 증여 많아 헤럴드경제 원문 양대근 입력 2019.04.19 10:05 최종수정 2019.04.19 12: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