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LG 씽큐 아이스 판타지아’를 후원한다. 행사에 참가하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가 리허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
LG전자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되는 '인공지능 LG 씽큐 아이스 판타지아' 공연장 입구에 ‘LG 씽큐 존’을 마련한다.
LG 씽큐는 고객 맞춤형 사용자경험을 통해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기대 이상의 인공지능을 고객에게 보여준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5G 스마트폰 'LG V50 씽큐'도 함께 전시한다. 사용자는 LG V50 씽큐를 'LG 듀얼 스크린'과 결합해 화면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LG 듀얼 스크린은 사용자가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LG V50 씽큐 전용 액세서리로, 플립(Flip)형 커버 안쪽에 6.2인치 올레드 디스플레이가 있다.
[이투데이/한영대 기자(yeongda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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