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던 다른 가족 2명은 20여km 떨어진 가게에 있었고 당시 A씨만 집 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단층 주택 대부분을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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