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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해외 매출 높은 국내 상위권 건설업체다. 키움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실적은 성과급에 따른 일회성 요인으로 부진할 전망
▶ 부진한 수주, 끝날 때까지 끝난 건 아니다
▶ 모멘텀 공백은 맞지만, 과도한 주가 하락
GS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2326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638억원 대비 2.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21억471만원으로 전년 동기 1026억394만원 대비 116.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61억6890만원으로 전년 동기 -989억9328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3.25% 하락한 3만8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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