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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태안 튤립축제, 오는 5월 12일까지 진행 "봄꽃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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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태안 튤립축제 /태안군 제공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충남 태안에서 '태안 튤립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충남 태안군 안면읍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는 오는 5월 12일까지 '태안 튤립축제'가 펼쳐진다.

'태안 튤립축제'는 봄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축제는 '봄의 화원, 추억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키코마치, 월드페이보릿, 퍼플플래그 외 200여 품종의 튤립이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체험 행사, 연예인 가수 초청 공연, 문화예술공연, 폭죽 쇼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입장료는 성인 1만2000원, 만 65세의 경로와 외국인 1만 원, 청소년 9000원, 국가유공자·장애인·군인 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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