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17살 동생 찌르고 '게임중독' 탓한 은둔형 외톨이 중앙일보 원문 김준희 입력 2019.04.19 05:00 최종수정 2019.04.19 0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