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앞에서 '4·18기념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목적지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를 향해 출발하고 있다. 대회는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1960년 4월 18일 고려대 학생들의 의거를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