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33만명 찬성 '탈원전 반대' 청원에 "산업부에 알아보라" 답. '찬성' 청원이었으면 대통령이 답했겠지.
○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 기부금 이틀 만에 1조원, 브라질 국립박물관은 7개월에 3억원. 씁쓸한 재난 성금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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