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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분양 포커스] 청정지역 영월 별장단지, 서울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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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꽃피는 산골
중앙일보

㈜강산주택건설은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에 주말주택단지 ‘한반도 꽃피는 산골’을 선보인다. 전체 부지면적 16만5290㎡(5만여 평), 200여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차로 50여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영월은 역사와 문화의 고장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지역이다.

단지 앞에는 평창강이, 뒤엔 솔미산이 있는 배산임수 주거명당이다. 선암마을 한반도지형(사진)도 가깝다. 단지 안에 관리사무소·편의시설·공동텃밭·골프퍼팅연습장·바비큐장이 조성된다. 제2영동·영동고속도로나 중앙고속도로 제천IC·신림IC를 통해 서울까지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다. 각종 생활편의시설 있는 면소재지가 5분 거리이다.

토지 분양가는 660㎡ 기준 2500만원. 이는 주변 시세 대비 파격적인 수준이다. 주택(13평)까지 포함하면 5500만원에 분양받을 수 있다. 분양대금은 법무사 애스크로우를 통해 관리되며, 책임등기 보증서도 발급해 준다. 문의 02-3453-2905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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