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이도저도 안되는 '패스트트랙'..與野 지도부 결단만 남아 이데일리 원문 이승현 입력 2019.04.18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