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최후의 의총’ 바른미래…패스트트랙ㆍ지도부 책임론 놓고 고성 대립 헤럴드경제 원문 이원율 입력 2019.04.18 10:3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