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잊지 않겠다" 되새긴 다짐…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 SBS 원문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입력 2019.04.16 20:26 최종수정 2019.04.16 22:0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