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김관영 “세월호 ‘막말’ 인간으로서 할 언행 아냐” 아시아경제 원문 임춘한 입력 2019.04.16 09:38 최종수정 2019.04.16 1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