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잊지 않겠습니다"…부산서도 세월호 5주기 추모 잇따라 연합뉴스 원문 손형주 입력 2019.04.15 16:42 최종수정 2019.04.15 1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