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김성우 다스 前 사장 "다스는 MB 것…분식회계 지시도 내려" 이데일리 원문 송승현 입력 2019.04.13 07:44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