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기억·안전 공간' 공개…세월호 추모·위로 메시지 공유 SBS 원문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입력 2019.04.12 21:23 최종수정 2019.04.12 22: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