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이미선 남편의 반박 "불법이나 위법은 없어…난 개미투자자와 같은 입장"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4.11 22:37 최종수정 2019.04.12 00: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