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미스터피자' 생존 첩첩산중…MP그룹, 퇴출여부 다시 가린다 이데일리 원문 이슬기 입력 2019.04.09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