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경찰, '이문호·린 사모 측근' 등 버닝썬 관계자 횡령 혐의 입건 아시아경제 원문 송승윤 입력 2019.04.04 1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