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다스 美소송 비용 대납' 변호사, 증인 불출석 아시아경제 원문 이설 입력 2019.04.03 16: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