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곳은 인천 흉물, 1곳은 핫플···600m 거리 두 백화점 이야기 중앙일보 원문 곽재민.최연수 입력 2019.04.01 08:00 최종수정 2019.04.03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