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고객 갑질 No"…신세계百, 지난해 이어 '사원 보호 캠페인' 진행 이데일리 원문 이성웅 입력 2019.03.31 11: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