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분노에 치가 떨릴 정도"…경악한 세월호 유족들 SBS 원문 유수환 기자 ysh@sbs.co.kr 입력 2019.03.28 20:26 최종수정 2019.03.28 22:02 댓글 4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