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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엘츠 스텔라 기저귀 숄더백./제공=아가방앤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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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아가방앤컴퍼니는 27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외출용품 브랜드 엘츠(eltz)와 모델 송경아의 브랜드 세컨드루머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엘츠 스텔라 기저귀 숄더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컨드루머는 모델 송경아가 2014년 론칭한 가방 브랜드로, 패션계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스케치해왔던 감성들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유니크앤(&)실용성이 컨셉인 엘츠 스텔라 기저귀 숄더백은 아가방앤컴퍼니의 기술력과 송경아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펑키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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