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딸들의 '땅콩·물컵 갑질'…조양호, 불명예 퇴진 불렀다 머니투데이 원문 김남이기자 입력 2019.03.27 16:13 최종수정 2019.03.27 1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