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양진호 '갑질' 증언 빗발친 공판…전 직원 A씨 "술 강권하고 설사약 먹이기도"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지환 입력 2019.03.26 17: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