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버닝썬 사태와 전 소속 가수 승리 논란으로 관심을 모았던 YG 엔터테인먼트의 주주총회가 오늘(22일) 열렸는데요. 양민석 대표이사 재선임 등의 안건이 이견 없이 처리됐다면서요?
· YG 주주총회…양민석 대표 재선임
[고현준/시사평론가 : YG 주주총회, 15분 만에 종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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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신임이 결정된 양민석 대표이사가 주주총회 참석 전 취재진 앞에서 심경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들어보시죠.
[양민석/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 본 사안에 대해서 매우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계기관에 조사도 진행되고 있고 저희는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입니다. (승리 버닝썬 사태에 대해선 어떻게?) 그 부분도 현재 조사 진행 중인 내용이라. 제가 드릴 말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 입장을 내실 때 조작됐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 부분은 어떻게?) 그 부분은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가 추후에 입장을 좀 더 밝혀드리겠습니다.]
· 양민석 "이번 사안 매우 엄중히 생각"
[노영희/변호사 : YG,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 받아. 양현석 형제가 소유한 클럽, 탈세 의혹]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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