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유리막 없이 만남도 길게…MB, 349일 '특별한' 수감생활 JTBC 원문 입력 2019.03.20 0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