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버닝썬 행정처분 3년간 0건, 아레나 1건… 유흥업계 ‘괴물’ 키웠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3.20 00:47 최종수정 2019.03.24 1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