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천막 있던 자리에 기억공간…“세월호 치유공간 됐으면” 중앙일보 원문 임선영 입력 2019.03.19 00:05 최종수정 2019.03.19 07: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