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윤지오 “그분 죄의식 없이 배우의 삶 살고 있어” 중앙일보 원문 김은빈 입력 2019.03.18 23:38 최종수정 2019.03.19 06: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