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北, 유혈사태 유도"…5·18 왜곡 시초는 39년 전 '계엄군' SBS 원문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입력 2019.03.18 08:07 최종수정 2019.03.18 0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