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윤지오, "응원은 바라지도 않는다. 기사만이라도 올려달라" 호소 파이낸셜뉴스 원문 정호진 입력 2019.03.17 15:39 최종수정 2019.03.17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