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한국 소비자=봉' 명품의 발전하는 갑질…"어디까지 당해봤니?" 아시아경제 원문 이선애 입력 2019.03.17 11:05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