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청렴교육자 김덕만 박사, 소방청에서 갑질방지와 인권 특강 뉴스핌 원문 입력 2019.03.15 1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