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요기요, 미스터피자 싱글 메뉴 단독 입점 아시아투데이 원문 오세은 입력 2019.03.14 0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